카테고리 없음

대구 방촌동 Hey, dear 셀프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티티카호 2024. 3. 22.

대구 방촌동 Hey, dear 셀프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Travel 부산 해리단길 포니필름, PONYFILM 해리단길 셀프사진, 해운대 놀거리, 해리단길 놀거리, 해운대 인생네컷, 부산 여행 코스 추천, 해리단길 핫플레이스, 카페 듀플릿 오늘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해리단길에서 놀거리로 추천드리고 싶은 포니 필름입니다. 포니 필름은 인생 네 컷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사진관으로 최근 오늘 필름, 인생 네 컷, 포토 스튜디오, 포토 이즘과 차이있는 콘셉트로 많은 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웃고 살렵니다

언제나 이런 모습들도 예쁘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더욱 멋지고 정성담긴 리뷰를 담고자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계단과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런 곳에서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꽤나 있을 법한데 가창 라르고 카페에 없는게 없습니다. 아아. 이 사진 왜 없냐구요? 방문한 날이 바람이 많이 불었던 것인지 , 다.

취향껏 맘껏 쓰시라

다만 파손주의 언제나 자신의물건처럼 다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계단과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런 곳에서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꽤나 있을 법한데 가창 라르고 카페에 없는게 없습니다. 가창쪽이 강풍이 부는 것인지 방문한 날이 바람이 많이 불었던 것인지 계단에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한 점이 아쉬웠고, 흑백스튜디오 스튜디오에도 살짝 빛이 팅긴 부분이 있었으나 서른이가 감지를 제대로 못한 점이 아쉬웠다.

 



사진 찍는 동안에 일어난 헤프닝.

우리가 시간이 다. 되어갈때 즈음에 카메라와 컴퓨터 연결을 못해서 결국 사장님을 호출했어요. 그러나 사장님이 오셔서 바로 연결은 되었는데. 웬걸. 우리가 다. 찍고 확인했던 77장의 사진이 12장정도밖에 안남았더라고요. 사장님도 당황하시고. 우리도 당황. 하지만. 사장님도 우리를 도와주시다가 생긴 일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으나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시간 더 되냐고 물으셔서 다음날 감사히도 아무도 없는것으로 하시며 시간도 훨씬 많이주시며 찍게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들 300일 촬영하던 날

300 days 2016. 3. 10 돌이 다되어가니 이젠 잡는 서는 정도가 아니라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젠 아주 그냥뒤뚱뒤뚱 아주 잘 걸어 다니는 수준으로 UP그래서인지스튜디오에서도 걸을 수 있기 전에촬영하는 게 더 잘 나옵니다. 하셨는데.이미 우리 쭈니는 개월 수에 비해 빠르게 걷게 되어19개월부터 쭈니는 걸었어요 이날은 스튜디오 여기저기를 다. 돌아다니면서소품들은 다. 만지고, 던지고, 물고 빨고,에 휴 사진 쫌 찍으려고 하면포커스에서 도망가 버리고,옷 갈아입히려고 하면 떼쓰고점점 커갈수록 사진 찍기가이렇게 힘든 일인지 처음 알았네.함께 계약했던 조리원 동기 언니는사진 캡처 무사히 잘했다.

오늘의 메뉴

라르고돌체카페라떼 ice 6,000 하동 녹차카페라떼 hot 6,500 녹차초코마늘파운드 5,900 오레오케잌 4,900 셀프흑백스튜디오 x2 50,000 합계 73,300원 음료랑 케잌 나중에 먹고 사진부터 찍으러가자 사진부터 찍으러 가즈아 겁나 조르기 정말 정말 가창라르고카페 사업주님에게 감사하다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무려 사진을 200장 가까이서 넘게 찍은 듯한데. 이용시간도 1시간은 가뿐하게 넘었는 듯합니다. 워낙 평일낮에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사장님이 배려를 해주셔서 정말 마음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트코스로 정말 강추드립니다.

50일의 가족사진 컷

family photograph

가족사진 컷이 있는지 모르고의상도 갖춰 입지 않고 갔었는데.급한 대로 신랑은 스튜디오에 있는 흰 셔츠를 입고나는 입고 간 원피스 그대로 해서 평범하게 찍었다. 우리 쭈니가 잘 웃어줘서 나름 만족스러웠는데촬영일 전에 사진 콘셉트가 어떤 건지 ,가족사진 컸도 들어간답니다. 머 이런 식으로연락을 해줬으면 준비라도 해갔을 텐데그냥 몇 월 며칠 50일 촬영 날입니다.

이렇게 문자만 왔었고,당일 스튜디오에서 알게 되어너무 당황스러웠었다.

하동 녹차라떼

하동녹차야 서른이가 많이먹어봤지만 여기 절묘하게 잘쓰인듯합니다. 말차라떼도 최근 시기 많이 먹어봤지만 하동녹차라떼도 꽤나 매력이있습니다. 서른이러한 방식으로 은은하고 밸런스있는 맛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입에서 호와 같은 맛입니다. 그리고 녹차라떼치고 조금 단맛이 강하게 비추는 듯합니다. 요게 조금 아쉬웠다. 녹차초코마늘파운드 대부분 수분기가 많이없는 퍽퍽한 파운드케잌으로 사람들마다. 취향을 타겠지만 서른이는 적절한 파운드케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초코도 생각보다. 달지 않은게 정말 마음에 들었으며, 녹차도 은은한 게 꽤나 화려한 디저트를 지향한 듯한데... 하 정말 아쉬웠다. 살짝한 시트가 촉촉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 하동 녹차라떼나 돌체라떼로 살짝만 적셔서 먹어보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드는게 아닌가?

오오 이거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