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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시간, 가격, 티켓 예매 방법

티티카호 2024. 4. 14.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시간, 가격, 티켓 예매 방법

운동 이야기 특히 올해 야구는 경기시간 단축을 위한 피치클록이나 류현진 선수의 복귀 등으로 인해 볼거리도 많아졌습니다. 2024 프로야구 일정 등 여러가지 정보를 조회해보고 공유하여 볼게요. 2024 프로야구는 3월 23일토에 개막합니다. 정규시즌에서는 총 720경기를 치르며 팀당 144경기가 진행됩니다. 보통 프로야구는 4월에 개막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올해는 프리미어12 대회가 있습니다. 보니 1주일 정도를 앞당겨 개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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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멤버십 안내

한화이글스 멤버십 판매 기간, 배송일, 가격 등 판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멤버십 회원권 구매 시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화이글스는 FULL, WEEKEND, EARLY 3가지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FULL, WEEKEND는 경기 구경이 가능한 시즌권이고, EARLY는 경기관람은 불가하고 일반예매 1일 전 선예매가 가능한 선예매권만 제공되는 멤버십입니다. 한화이글스 구단 좌석 안내도 및 좌석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멤버십 가입 가격은 FULL, WEEKEND, EARLY 멤버십 종류에 따라 아래와 같습니다. 멤버십 회원권 판매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FULL 멤버십 : 24.02.14(수) 14시 ~ 24.02.27(화) 24시까지 판매합니다.

2024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2024년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됩니다. 각 팀당 10경기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범경기 시작시간은 모든 팀이 1300오후 1시에 경기를 합니다. 모든 시범경기는 연장전이나 더블헤더는 없습니다. 만약 날씨가 좋지 않아 취소되는 경우는 그 시황에 대한 재편성은 없고 3. 19에 종료되겠습니다. 시범경기간에도 비디오 판독은 팀 당 2회 신청이 가능하고 2회 연속으로 판정이 번복되면 판독기회 1회가 추가되는 것도 정규시즌과 동일합니다.

다만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연습시황에 시작하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나머지 구단보다. 2경기 적은 8경기를 하겠습니다.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 가격 및 예매방법

MLB와의 경기를 제외한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평일 경기는 무료입장입니다. 하지만 주말 경기는 유료로 티켓을 구매한 구입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티켓 가격은 구단 및 좌석 등급에 따라 상이합니다. 주말 티켓 가격은 3천 원에서 2만 원 정도까지 예상됩니다. 대진표 5일 전부터 티켓링크를 통한 주말 티켓 예매가 가능하니 주말에 시범경기 관람을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하여 티켓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의 가격은 구단마다. 다를 수 있으니 티켓링크의 좌석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말 시범경기 티켓은 순식간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5일 전 순식간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그간 차이점

AL의 경우 1973년부터 지명타자수비안하는 타자 제도를 도입하였고, 투수는 이때부터 타석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박찬호나 류현진이 타격하는 모습을 봤던건 NL이 지명타자제도가 없어서였지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AL에 비해 NL의 리그 평균 득점이 낮았습니다0.40.5점. 하지만 NL이 2020년 코로나를 기회로 선수보호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지명타자를 도입하였고, 노사협정에 따라 2022년부터 지명타자 제도를 완전히 도입하여 현재이후로는 차이점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내셔널 리그 팀들에 비해 AL의 팀들은 연고지 이전이 잦았습니다.

MLB 서울시리즈

KBO 총재 허구연이 추진한 것으로 알려진 MLB서울시리즈입니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각 2경기를 하게 됩니다. MLB도 2023 시즌 후 많은 선수이동이 있었는데요. 서울시리즈에서 가장 눈길을 끌 수 있는 건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를 시범경기에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이슈가 많습니다. 또한 그의 타격훈련과 시범경기에서부터 출전할지도 많은 시선이 집중됩니다.

또한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자랑스러운 유격수 김하성은 아마 개막전은 출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시범경기 역시 팬서비스 입장에서 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이 가까운 곳에서 올수록 야구시즌 역시 가까운 곳에서 오는데 야구팬 입장에서 빨리 프로야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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