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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 아이즈모바일 vs 티플러스 가입 과정에서 장단점 및 비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SKT망)

티티카호 2024. 3. 23.

알뜰폰 요금제 아이즈모바일 vs 티플러스 가입 과정에서 장단점 및 비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SKT망)

여러분들은 어느 통신사를 사용하시나요? 5G가 도입되며 체감되는 데이터속도의 개선과는 달리, 요금만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고 물가 시대에 이런 비싼 요금은 가계 생활에 부담을 주고있는데요. 이번에는 알뜰 요금제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가입한 과정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우선, 알뜰 요금제는 과거 통신망 KT, LG U, SKT을 대여하여 통신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통신사, 요금제를 통틀어 부르는 단어입니다.

알뜰요금제의 장점은 1. 통신망을 대여하기때문에 통화품질, 데이터 품질이 똑같습니다. 2. 품질은 똑같지만 요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알뜰폰 요금제 아이즈모바일 vs

티플러스 11,550원 SKT망

The 완전 마음껏 11GB 데이터양 11GB 2GB 3 Mbps, 음성, 문자 무제한 이렇게 처음 심카드를 넣고 통화를 해보았는데 미맥스3로 첫 통화를 하는데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를 누르는 순간 LTE 막대가 5칸에서 1칸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것이 알뜰폰 통신사의 한계인가?라고 고민을 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는 폰의 문제였습니다. 갤럭시 노트7에 그 심카드를 넣고 통화시도를 하자 그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또한 아이폰 11프로의 티플러스도 끊김 없이 잘 통화가 되었습니다. 아이즈모바일의 심카드는 샤오미 미맥스3 티플러스의 심카드는 아이폰 11 프로 결론 두 통신사 모두 SKT망을 사용해서 과거 SKT를 사용했을 때와 품질에서 차이는 없었습니다.

티플러스 11,550원

역시 통신비

두 사람 통신비를 합해서 22,000원으로 확 줄었습니다. 2023년 8월을 기준으로 프로모션으로 1만 1천 원대의 요금제에 각각 다른 알뜰폰 사업자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알뜰폰 사업자들의 통신 제공량과 요금은 대동소이합니다. 마치 짠 것처럼 SKT, LGT, KT가 요금제를 선보일 때 제공량과 요금의 거의 같은 것처럼 알뜰폰 사업자들도 그것에 다르지 않았습니다. 경쟁이라기 보단 그냥 담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즈모바일과 티플러스의 요금제는 이름만 다를 뿐 제공량은 동일합니다.

 



모두의 유심 원칩 구입

에르엘 통신사에서 개통을 하기 위해서는 에르엘 유심 또는 LG U 모두의 유심 원칩 중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에르엘 유심은 에르엘 요금제만 쓸 수 있고 개통신청할 때 같이 신청할 있습니다. 신청하면 택배로 보내줍니다. 모두의 유심 원칩은 에르엘뿐만 아니라 모든 LG U망을 활용하는 알뜰폰 요금제를 쓸 수 있는 유심입니다. 이마트 24나 지하철 역 자판기, 쿠팡, 배달의 민족 B마트에서 판다. 택배배송 없이도 주변에서 살 수 있기에 유심만 구하면 당일에도 개통이 가능합니다.

빠르게 개통을 하고 싶어서 집 주변에 이마트 24로 가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모든 이마트 24에 파는 게 아니므로 재고를 확인한 다음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배달의 민족 B마트도 들어가 봤는데 1만 5천 원 이상부터 배달이 가능합니다. 모두의 유심 원칩 가격은 8,800원입니다.

과거 통신사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과거 통신사의 요금은 변경된 통신사에서 한 번에 청구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달에 과거 통신사에서 일할 계산 했을 때 3만 원이 남아있고 신규 알뜰폰 통신사에서 1만 원 요금이 나올 예정이라면 신규 알뜰폰 통신사에서 그다음 달에 4만 원을 청구합니다. 즉 과거 해지된 통신사가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한 곳의 알뜰폰 통신사에서 2개 회선을 개통을 원할 경우 동시 개통 불가합니다. 즉, 1개 회선을 번호이동 혹은 신규개통이 완료되면 다른 회선을 신청이 가능합니다.

 

동시에 진행하여 신청이 불가하기 때문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0원 12개월 동안 프로모션이 있어서 아이즈모바일에서 신규개통을 신청하고 바로 과거 쓰던 번호를 이동하려고 2개 회선을 신청하자 불가라고 나와서 티플러스에서 개통한 사례입니다.

한 줄 요약

그냥 아무대서나 싼 곳에서 하세요 다. 불편합니다. 아마 처음이어서 그럴 겁니다. 일단 개통 후에는 과거 SKT에서도 그랬지만 고객센터에 전화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요금만 저렴하다면 초반에 조금 불편해도 계속 불안한 것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므로 받아들이 있습니다. 정도로 정리가 되겠네요. 그리고 다양한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을 비교해 보았는데 망마다.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같은 사업자 내에서 3가지 망SKT, KT, LGT을 모두 서비스하는 곳은 대부분 SKT 망이 가격이 더 비쌌습니다.

그러나 2023년 8월은 이상하게 SKT 망이 전체적으로 싼 편이었습니다. 동급 회사 다른 망을 비교했을 때 말이죠. 그러나 9월로 넘어가면서 3000원이 딱 올랐습니다. 11,700 원하던 가입 요금이 14,700원이 되었습니다. 아마 프로모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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