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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 런치메뉴, 할인정보, 가격, 솔직후기

티티카호 2024. 3. 28.

아웃백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 런치메뉴, 할인정보, 가격, 솔직후기

위치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25 신촌박스퀘어 2층 47호 영업시간 울리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확인 울리에는 신촌 박스퀘어 2층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제가 갔을 때는 매장 문이 닫혀있었는데 안에 사장님이 계시면 그냥 들어가시면 돼요.매장 내부는 손님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았어요.또한, 사장님께서 스몰톡을 정말 잘해주셔서 주문한 빵을 기다리면서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울리에는 매일매일 사장님께서 인스타그램에 메뉴판을 올려주신답니다.

 



아웃백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

4 크로크무슈

가장 기본인데 가장 아쉬운 메뉴였습니다. 그냥 치즈일 뿐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부재할 때 뭔가 치즈 식감이 몽글몽글 다. 흩어지는 느낌이랄까.? 모짜렐라의 그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니였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식감때문에 아쉬웠습니다. 스타벅스 트리플치즈 크로크무슈와 비교되는.? 스타벅스 는 치즈가 정말 쫄깃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그걸 자주먹어서 그런지 이디야 메뉴는 식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스타벅스 크로크무슈는 온데간데 없고 비슷한 메뉴인 멜팅치즈베이컨 샌드위치가 자리잡으며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포만감은 충분했기에 식사대용으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피자에땅 대파잠봉피자 맛

가장먼저 한조각 바로 시식을 해보았는데요 분명히 피자빵에 치즈대파잠봉햄크림치즈 조합입니다. 보니 맛 자체는 대파 잠봉뵈르를 먹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안은 이게 피자라는 점이지요. 뭐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피자 중에 토마토 소스 대신 이런 크림치즈 소스가 들어가는 메뉴가 없는 건 아닌데. 맛 자체가 살짝 느끼한 부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핫소스가 있으면 좀 뿌려서 맛을 잡을 수 있긴 한데 그러면 또 잠봉뵈르 맛이 팍 죽어버리니. 그래도 가장먼저 이런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기시에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라지 사이즈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2명이 먹는 것보다는 34명이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서브웨이 치즈 칼로리

서브웨이 치즈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치즈, 슈레드 치즈, 모짜렐라 치즈 입니다. 아메리칸 치즈는 슬라이스한 치즈로 짭짤하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아메리칸 치즈 칼로리는 35.3kcal 입니다. 슈레드 치즈는 몬테레이 잭 치즈와 체다치즈를 곱게 갈아 넣은 것으로 풍미가 있는 혼합 치즈 입니다. 슈레드 치즈 칼로리는 53.6kcal 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브웨이 치즈 모짜렐라 치즈는 피자에 주로 쓰이는 치즈로 진한 우유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속도로 먹는 것을 추천하며 칼로리는 43.8kcal 입니다.

2 페퍼로니피자샌드위치

먹기전에 저도 겁나서 다양한 리뷰를 찾아봤었는데 정말 극과 극이었습니다. 다신 안먹는다와 식사대용으로 괜찮습니다. . 저도 겁나서 가장 마지막 날 도전해서 먹었습니다. 다신 안먹는다는 분은 빵이 너무 딱딱해서다.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제가 방문한 지점은 빵을 딱딱할 정도로 데워주지 않아서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속도 막 부실합니다. 생각들지 않았습니다. 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페퍼로니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오랜만에 페퍼로니 먹어서 그런지 오 이 향 뭐야 했는데 페퍼로니였음

빵만 잘 구워준다면 식사대용으로 나쁘지 않은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저는 소금빵을 정말 좋아하고 스타벅스에서는 바질토마토크림치즈베이글을 정말 좋아하지만 꽤나 달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치즈를 좋아하고 베이글도 좋아하고 소세지빵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순위를 메겨보겠습니다. . 취향이 다를 수 있다고 해서 제 취향을 먼저 공개해보았는데 빵이라면 다. 좋아하는 사람이었네요. 영양성분, 포만감 따지지 않고 오직 맛으로만 비교해보자면 1. 대파크림치즈베이글 rarr 2. 베이컨포테이토스퀘어피자 rarr 3. 페퍼로니피자 샌드위치 rarr 4. 크로크무슈 순 입니다.

물론 23위는 비슷한데 한 입 먹자마자 만족도로 따지면 피자가 더 좋았었습니다. 포만감은 거의 모든 비슷했어서 식사대용으로 드신다면 위 메뉴 모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가 큰 저는 혹시 배고플까봐 라떼 혹은 카푸치노와 같이 먹긴 했습니다만. 부끄럽네요. 저는 적당량 먹기에는 이렇게 빵을 먹는게 좋아서 식사 대신 빵을 먹는걸 좋아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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