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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호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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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예스24는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래도 간략히 정리를 하자면 예스24는 온라인 도서 유통을 발판으로 음반, DVD, 문구GIFT, 영화공연의 티켓예매서비스, eBook 등의 여러가지 문화상품의 판매 및 유통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온라인에서 도서와 여러가지 문화상품을 판매, 유통하는 회사가 갑자기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된 걸까요? 바로 카카오뱅크 때문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비상장사로 최근 카카오의 첫 자회사인 카카오게임즈 상장이 대박을 터뜨리자 시장에서는 다음 대상으로 카카오뱅크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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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재무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온라인 주문이 늘어서인지 올해 3월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부채가 많습니다. 왜 부채 비율은 270에 달합니다. 왜 부채가 많은지 살펴보니 은행에서 빌리기도 했고 토지와 건물을 담보로 빌리기도 했습니다. 이것 말고 재무제표상에 더 볼 것이 많으나 쉽게 이해를 하자면 회사는 부담 가능한 한도내에서 돈을 빌렸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특히 부채비율이 높은 것은 예스24의 부채의 90는 이자를 지불하지 않는 매입채무와 이연수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입채무는 외상매입대금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지불해야할 돈을 말하고 이연수익이란 현금을 이미 건네받았지만, 다음 회계연도에 수익으로 인식해야 할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 부채에 이연수익이라는 계정과목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채가 높게 잡히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예스24에 대하여

예스24는 1998년 6월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서점 WebFox서비스를 개시, 1999년 3월 주식기업 웹폭스로 법인전환 후 같은 해 6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 후 상장되었습니다. 예스24는 온라인 도서유통을 발판으로 음반, DVD, 문구GIFT, 영화공연의 티켓예매서비스, eBook 등의 여러가지 문화상품의 판매 및 유통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도서부문 역시 이전 종이책 시장 외에도 전자책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그 영역을 더욱 확장중입니다.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3 증가, 영업이익은 59.9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했습니다. 당기 전체 매출액에서 상품판매량 부문이 9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등등 매출이 3.6% 정도를 차지합니다. 최근 인터넷쇼핑몰의 고성장요인으로는 모바일쇼핑의 확산과 오프라인 유통기업의 온라인몰 강화가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찾아라, 15M 길이의 자이언트 슬라이드

원래의 목적지는 공공 도서관이었는데 대형 서점을 검색하던 중에 우연히 본 자이언트 슬라이드 사진 한 장에 홀린 듯 방문한 예스24 서점입니다. 서점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여러가지 학용품과 굿즈들이 즐반면에 처음에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어요. 잠시 구경을 하고는 아이가 사고싶은 만화책이 있다고 해서 검색대로 갔고 자주보이는 남매 시리즈가 위치한 책장으로 가서 최근 시기 나왔다는 자주보이는 남매 12권을 집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방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찾았는데 전혀 보이질 않는 거입니다. 아차 다른 서점의 사진을 대충 보고 잘못 왔구나 싶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살피다가 검색대 위에 있는 안내도를 찾았고 G와 F 사이에 위치한 돼지꼬리 모양의 그림을 발견했어요. 휴 다행입니다.

yes24

국내에서 가장 옛날의 인터넷 도서 쇼핑몰입니다. 1998년 전자책 판매 사이트로 시작해서 그해 으로 바꿨다가 지금의 yes24로 자리 잡으며 잡고 있습니다. yes24의 최대 강점은 마일리지의 소멸 시한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yes24를 사용하는 사람은 yes24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10년 전에 쌓은 마일리지를 이 자료를 작성하면서 들어가보니 아직 있네요. 이 장점만으로 충분히 이용할 만한 인터넷 도서 쇼핑몰인듯 합니다.

2014년 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을 했으며 지금은 총 8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자리잡으며 잡고 있고 그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중고책을 팔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시설도 굉장히 좋아서 책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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